Unequal Load Balancing이란? =>EIGRP의 routing table에는 최적경로(successor)만 올라가게 된다. 그런데 metric이 같지 않더라도, 최적경로가 아니여도 routing table에 올리고 싶을때(load balancing=부하분산) 사용한다. 1. FS(Feasible Successor)가 존재 (FD(successor)>AD(feasible successor)) =>EIGRP topology를 통해 확인 가능 => 명령어 : show ip eigrp topology =>명령어 : router eigrp => : variance -> num : metric 범위 조정.( default 값 - variance 1) ◇ successor metric * num 안에 ..

>>> -Hybrid 형 -3계층에서 사용-대규모망에서 사용시 비효율적일수도 있다.(∵ 통신 장애의 원인을 찾기가 힘들기 때문) ▶ EIGRP Packet 구성 1) Hello Packet - 인접한 장비와 이웃관계를 형성하기 위해 사용하는 패킷 - 단방향 친구가 맺어 질 수가 있다. 왜냐하면, hello packet을 받은 라우터는 무조건 자신의 neighbor table에 올리기 때문에 한쪽은 hello packet을 보내고 한쪽은 보내지 않으면 단방향 친구가 맺어질수가 있다. - neighbor (이웃관계)를 유지하기 위해 사용 =>주기적으로 hello packet을 보내 연결을 유지를 확인한다. =>보내는 주기의 3배에 해당하는 hold time을 지나도 상대방의 hello packet을 받지 못..

Router>ena //정보확인 모드로 입장Router#conf t //설정모드로 입장Router(config)#no ip domain look-up //철자가 틀렸으면 바로 알려준다.Router(config)#line cons 0Router(config-line)#exec-time 0 0 //입력하지 않아도 user mode로 빠져 나가지 않는다.Router(config-line)#logging synchronous //알림창이 겹치지 않게 해준다.Router(config-line)#exitRouter(config)# 자신의 DLCI Router(config-if)#no shutdown // 인터페이스를 열어놓는다.=>통신가능하게 하기 위해서. 2) 포인트 투 포인트 서브 인터페이스 일때 Router(..

*Frame-Relay 란?= LAN들을 연결하는 고속통신기술중 하나.= 적은 비용으로 전용 회선처럼 사용 가능. 내가 원하는 망을 구성해서 사용 가능.= 가상회선인 VC(Virtual Circuit)를 만들어서 사용.= 연결지향성 서비스 *가상회선 종류 1) PVC (Permanent Virtual Circuit) - 계속 임대해가지고 해당 VC를 사용할때 사용.2) SVC (Switched Virtual Circuit) - 데이터 전송 동안에만 VC가 유지되는 회선. * DLCI (Data-Link Connection Identifier) - 2계층, Frame-relay 의 물리적 주소 ==> 가상회선을 구분하기 위해서 사용. * Inverse - arp : DLCI와 IP주소를 매핑시켜주는 작업 ..

정말 정말 오랜만에 일욜 아침부터 외출! 일요일은 항상 방콕하는 날로 정하고 왠만해선 안나갔었지만ㅋㅋ 오늘은 특별히 목동까지!!! 목적지는 목동종합사격장 고고 '프렌트립'이라는 지역 야외활동 전문가와 이용자를 엮어주는 플랫폼을 우연히 알게되어 이곳을 통해 신청을 하였습니다. 프렌트립 : http://www.frientrip.co.kr/ 양궁, 마라톤, 스쿠버다이빙, 산행, 클라이밍 등 다양한 스포츠들이 있습니다. 다만, 가격은 각각 다르다는 점ㅋㅋㄱ 미국에서 처음으로 사격장에서 실탄 사격을 해보고 나서 2년만에 다시 도전! 공기총 10발과 실탄 10발에 25000원 저렴한 가격은 아니지만 돈이 아깝지는 않습니다. 먼저 체험해본 공기총 사격장 모습. 일렬로 총과 과녁이 있다. 실내에서 하는건 처음이라 색달..

어제 하루 종일 내 상태..... 이전부터 해보고 싶었던 연탄봉사를 진짜로 해봄ㅋㅋㅋㅋ 어언 4년전 2011년 여름 왜그랬는지는 모르겠으나 국토대장정을 하고 싶어 거금 45만원 정도를 내고 참여를 했었다. 그때 스텝으로 있었던 친구와 페친이 되어있는데 우연히 그 친구가 1일 연탄 봉사자를 모으는 것을 보고 참여. 그렇게 나의 고된 여정은 시작 병점에서부터 노원구 상계동 백사마을까지 2시간10분정도를 버스와 전철을 타고 정말 쉴틈없이 이동. 만남 시간이 1시여서 11시에 출발했음에도 지각...ㅋㅋㅋㅋ 하계역에서 내려서 택시로 이동 (백사마을 : 서울에서 유일하게 남아있는 달동네라고) 그래서 그런지 택시기사 아저씨들도 몰라..ㅋㅋㅋㅋ 주변에 있는 노원우체국으로 가주세요~라고 해야지 알아들으심 그렇게 허겁지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