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많이 미니멀 라이프, 미니멀 라이프 하는데 핀란드 사람들이 미니멀 , 심플 라이프를 어떻게 살고 있는지 알려주는 책. 단순히 미니멀, 심플 라이프가 아닌 어떠한 생각을 바탕으로 행동에 실천하고 있는지 알려주는 책.

친구가 읽어보라고 빌려준 책. 읽기는 매우 쉬워서 금방금방 읽을 수 있는 책. 근데 내용이 참.. 나랑 안맞음ㅋㅋ

중학교 때 읽었던 "안녕 다이고로야"랑 비슷한류의 책.편하게 휙휙 읽기 좋다.

페이스북을 보다가 전세계적으로 많이 팔렸다고 나와서 읽어복 싶어 산 책. 근데 내용이 ㅋㅋㅋㅋㅋ 내 스타일이 아니다. 계속해서 각각의 인물별 시점에서 내용을 전개가 된다.끝까지 읽기는 했지만 사실 이 책이 왜 잘팔렸는지를 모르겠다. 잔인한 내용의 소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