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여행 8일차(2016/11/26)
드디어 관광 마지막 날입니다. 아침부터 타임스퀘어로 가서 다시 구경하고 살거 있으면 사려고랍니다. H&M에서 가디건도 하나 사구, 어딘지 기억안나는 카페 ㅋㅋ 거리를 활보하다 보니 HOPE 라는 동상을 만났다. 여긴 사진 찍는 관광객은 없었다. Tisserie 라는 카페에 들어갔습니다. 찾아보니 다양한 빵이 있고 맛있는 디저트 카페라고 합니다. 센트럴파크 바로 아래쪽에 있는 매장은 크지는 않더라구요. 쉬다가 친구가 추천해준 요즘 뉴요커들에게 핫한 햄버거집을 찾아갔어요!! “BareBurger” 자리에 앉아 있으면 주문이랑 서빙을 해줍니다. 매장 분위기는 아래와 같고 한산했어요. 제가 갔을때는ㅋㅋ 저는 맥주 한잔이랑 버거시켰어여 ㅋㅋㅋ 슈프림이였던 것 같아욬ㅋㅋ 여기는 원하는 재료랑..
2017.1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