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여행 5일차(2016/11/22)
이제는 사진도 많이 안찍기 시작했다.ㅋㅋㅋ 오늘은 뉴욕에서 어학연수 했던 친구가 강추하고모든 한국여자가 추천하는 "사라베스(Sarabeth's)"에 아침먹으로 갑니다. 저 건물의 가운데 있는 가게입니다. 앉으니깐 웨이터가 와서 커피따라주길래 ㅋㅋㅋ웰컴커피인가 싶었는데나중에... 계산서를 보니.... 돈내는거였다 ㅜㅜ써서 마시지도 못했는데ㅜ유명한 메뉴인 에그베네딕트 주문!맛있고 생각보다 엄청 배부름!콜라 + 커피 + 에그베네딕트 = $32 밥도 먹었으니 이제 자유의 여신상 보러 고고!!!역시나 매표소 앞에도 홀로 성조기가 바람에 나부끼고 있었어요.앞사람 표 사는 동안 매표소에 붙어있는 페리 시간표 직찍요금은 18불.페리타려고 기다리는 사람이 엄청 많아서 옆에 입장 줄에 서야합니다.기다리면서 옆에 있는 건물..
2017.1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