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신가영 - 언젠가 설명이 필요한 밤
2016. 4. 18. 12:36ㆍ노래
라디오 들으면서 알게된 가수.
노래부는 사람 본명이 백가영.
예명이 특이하다.
엄청 조용하면서 부드려운 노래.
먼저 알게된 노래인 "솜과 사탕"과는 많이 분위기가 다르다.
'노래'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에릭남 - Good for you (0) | 2016.03.27 |
---|---|
샤이니(shinee) - 초록비 (0) | 2016.03.09 |
레인보우 - 보고싶다는 그 말도 (0) | 2016.03.09 |
안녕하신가영 - 솜과 사탕 (0) | 2016.03.09 |
윤하 - 괜찮다 (0) | 2016.03.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