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 들으면서 알게된 가수. 노래부는 사람 본명이 백가영. 예명이 특이하다. 엄청 조용하면서 부드려운 노래. 먼저 알게된 노래인 "솜과 사탕"과는 많이 분위기가 다르다.

미니앨범 타이틀정규앨범으로 나왔으면 좋았을 텐데. 진짜 예전에 정오의 희망곡에서 고정으로 출연하면서 매주 노래부를 때 보다 노래가 많이 늘은것 같다. 노래 너무 좋아.

하... 유튭질하다가 찾은 노래 이 노래를 왜 이제 알았지?!!!!! 내가 샤월은 아니지만 샤이니 너무 좋아하는데 앨범도 사고... 몰랐다닝

기본적으로 연예인을 좋아하기에 네이버 v앱이 생기면서 자주 시청을 한다. 심심하던 2월 초에 레인보우가 컴백을 카운트다운하면서 하루하루 v앱 방송을 시작하게 되면서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비록 1위를 아직 해보진않은 그룹이지만 좋은 노래가 많다. 예를 들면, kiss, sunshine, A, 마하등.. 어쨋든, 이번 컴백 타이틀곡 Whoo 도 좋은데 이 발라드가 너무 좋다

항상 유투브에서 이것저것 연예인 영상이나 노래 등을 많이 찾아서 보는 편인데 EXID 솔지 노래하는거 찾다가 우연히 어떤 아이돌 팬덤이 응원하는 아이돌 꽁냥대는 짤을 만들어서 올린것을 보다가 알게 된 노래. BGM으로 깔린 노래의 첫소절부터 너무 취향저격!! 대충 들리는 가사로 구글링구글링. 가수 이름도 엄청 특이ㅋㅋㅋ 안녕하신가영이라니 약간 제이레빗하고 비슷한 느낌의 가수. 부담없이 들을 수 있어서 좋다,헤헤 즐감하세요.

2013.12.06오늘 발매된 미니앨범 Subsonic의 선공개곡윤하 - 괜찮다 윤하 노래를 대부분 좋아하지만 특히 발라드를 좋아하는데 정말 오랜만에 담백한 윤하표 발라드가 나온것같아 진짜 좋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