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여행 셋째날 (2016/11/16)
워싱턴에서 마지막 날. 오늘은 밤 10시 비행기로 나이아가라 폭포가 있는 버팔로 공항으로 이동하게 된다. 마지막날 아침은 프레타망제에서 간단히Pret A Manger 는 영국에서 시작된 샌드위치 전문점이라고 합니다. 웬만한 곳은 어제까지로 해서 다 구경했어서, 천천히 구경한해본 곳들 구경. 역시나 동상이 많다. Andrew W. Mellon Auditorium 을 지나 몽클레르(MONCLER) 매장에 있는 백곰 장식 계속 햄버거만 먹어서 피자나 파스타 먹고 싶어서 돌아다니다가 어렵게 파스타 가게 발견해서 먹었다.식전 빵. 홍합파스타맛있었는데 단점은 많이 짜고 양이 많아 남겼습니다. 의외로 파스타 가게가 잘 안보이더라구요 제 눈에는. 밥먹으면서 오후에는 뭐할지 찾다가 북쪽에 대학교가 있길래 거기를 가기로 ..
2017.09.17